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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장은 음식물이 있을 때 계속 연동작용으로 움직여서 위산을 분비하여 음식물을 곱게 분해 하고 있다.

위장이 잘 움직이기 위해서는 첫째로 생각이 편해야 한다.

생각이 편하면 심장 박동이 부드러워서 위장에 혈액을 잘 보내게 되어 위장의 연동작용이 부드러워져서 위점액분비가 잘 되고 위산이 잘 나오게 되어 음식물을 잘부수게 된다.

둘째로 등의 근육이 부드러워야 위장으로 가는 신경이 활성화되어 위장이 잘 움직이게 된다.

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폼롤러 등으로 맛사지를 해서 등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.

세째로 음식물을 입에서 잘게 부수어서 완전히 분쇄하여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.

그러면 위장이 스스로 할 일이 적어져서 위장이 부드러워져 연동작용이 잘 되고 배속이 편해진다.

네째로 복부의 압력을 낮추어 주야 하는데 먼저 복부를 골고루 눌러 보아 딱딱하거나 아픈 부위는 잘 못 된 곳이니 맛사지로 풀어주어 아프지 않게 해주어야 한디.

위와 같이 네 가지만 잘 실천하면 위장이 좋아지게 되어 역류성식도염, 위축성 위염, 장상피화생증이 좋아져서 배속이 편하게 된다.

좋은인상한의원